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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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10
김대규
2019.11.19
조회 133



☆ 쿨 <한장의 추억>

☆ 빅마마 <체념>


하루아침에 겨울이 됐습니다..
어제 밤에는 아주 살짝이기는 했지만 눈발이 살짝 흩날리기도 했구요..
그러고 보니, 벌써 11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네요..
올 한해가 이제 한달 남짓 남았다는 생각을 하니 뭔가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이를 또 한살 먹게 되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받아들여야겠지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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