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099
김대규
2019.11.02
조회 117



☞ 김종서 <별>

☞ 소찬휘 <보낼 수밖에 없는 난>


며칠 전에 갑자기 쌀쌀해져서 가을도 없이 바로 겨울로 넘어가는 건 아닌가 하는 섣부른 걱정을 했었는데, 지금은 완연한 가을날씨인 듯 하네요..
날도 제법 포근하고 햇살도 너무나 좋구요..
거리의 나무들은 이미 알록달록하게 물이 들은 것이 참 예쁘기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