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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105
김대규
2019.11.11
조회 119
☞ 박혜경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 핑클 <영원한 사랑>
11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올해도 한달 반 정도 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제 갑작스러운 비가 내리고 나서 그런지 날씨도 제법 쌀쌀해진 듯한 느낌인데, 그래서 그런지 연말 느낌이 물씬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들 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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