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지, 이규훈 <행복해라>
○ 더라임 <그때는 어렸었나봐>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햇살이 좀 비춰주고 있으니, 잘 버텨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그냥 봄철에 날아오는 황사만 조심하면 됏었는데, 이제는 미세먼지까지 걱정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게 조금은 불만스럽기는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
어떻게 보면 우리 인간들이 자초한 현상일 텐데,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최선일 테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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