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유석 <아름다운 사람>
● 세정 <꽃길>
새해가 시작되고 열흘째가 됐습니다..
주초에는 겨울답지 않은 장마비 같은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요즘 겨울임에도 겨울답지 않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하곤 하는데, 이런 이상기온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겨울이 그다지 춥지 않아서 나름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적당히 눈도 좀 내리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거든요..
이러다가 여름에 폭염에 시달릴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