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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086
김대규
2019.10.11
조회 142
▨ 노을 <너는 어땠을까>
▨ 임현정 <청춘>
이젠 날이 제법 쌀쌀해져서 지금이 가을인지 겨울인지 분간하기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아직 제대로 단풍구경도 못했는데, 가을이란 계절을 너무 순식간에 떠나보내는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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