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9월21일)이 저희 어머님의 57번째 생신날이었는데
조금은 늦었지만 꿈음에서 축하한다고 전해야겠어요.
저희 어머님께서는 저희 누나하고 같이 길고양이를 집에서 키우고는
있을텐데, 저희 어머님께서는 이제부터 반드시 운동을 즐기셔야
한다는 습관도 필요하셔야 할 때입니다.
저희 어머님을 위해 꿈음에서 신청할 이 곡을 바치고 싶은데요.
가을절기 "추분" 당일인 (한주의 시작 9월 네번째) 월요일(9월23일)
밤의 희망곡으로 "연애의 발견" 주제곡 가운데에
<묘해 너와 Full Session>는 어쿠스틱콜라보가, <쏘쏘>와
"엔젤아이즈" 주제곡이었던 <내게 남은 세가지>는 백아연이 각각
노래했는데 한곡을 청해봅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어머님 생신축하가 늦어지다, 꿈음 361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9.09.22
조회 16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