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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077
김대규
2019.09.24
조회 151
▥ 강수지 <혼자만의 겨울>
▥ 캔 <겨울이야기>
이젠 일교차가 상당히 커졌습니다..
한낮의 햇살은 무척이나 따가운데,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不知不識間에 가을을 맞이한 듯 싶기도 하구요..
이런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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