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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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052
김대규
2019.08.14
조회 147



◐ 조용필 <꿈>

◐ 김현식 <겨울바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 조용필 <꿈> 中 -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창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 김현식 <겨울바다>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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