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월15일)가 태극기의 게양모습을 볼 수 있었던 국경일인
광복절이 있었는데 이미 지나가서 정말 섭섭했네요.
꿈음에서 한번도 선곡하지 않은 희망곡들이 있길래 남겨봅니다.
(8월 세번째 불타는) 금요일(8월16일) 밤의 희망곡은
"왜그래 풍상씨" 드라마에 나왔던 <꿈 (가왕 조용필 원곡)>을
노을이, "수상한 그녀" 영화에 나왔던 <빗물 (Raindrop)>을
심은경(오두리 역)이 각각 다시 부른 목소리로 골랐는데 한곡을
들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시원한 주말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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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 지나고, 꿈음 358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9.08.15
조회 9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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