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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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라디오 사연
변영환
2019.08.15
조회 108
안녕하세요..

결혼 1주년을 한달 앞둔 남편입니다

음...
저희는 집에 TV가 없습니다

이건 저희 와이프의 생각으로

서로 많은 대화를 하기 위한 목적었는데요



처음에는 TV가 없는 것이 적응이 안되었지만

지금은 어느덧 세월이 지나 와이프와 쇼파에 앉아

꿈과 음악사이를 함께 듣는 것이 큰 낛이 되었습니다


우리 와이프 언제나
고맙고 감사하며 사랑한다
전해주세요


신청곡 홍경민 내남은 사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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