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038
김대규
2019.07.27
조회 110
▣ 이문세 <가을이 오면>
▣ 가을방학 <가을방학>
일주일 내내 장맛비라고 하기에는 좀 미약하기는 해도 줄기차게 비가 내렸는데, 이제는 얼추 그친 것으로 보이네요..
오늘은 하늘이 흐리기만 할 뿐 비가 내릴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내일이나 월요일부터는 다시금 불볕더위가 시작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그래도 비 덕분에 일주일 정도 그다지 덥지 않게 보낸 것 같은데, 이제 다시 더위가 시작된다니 좀 아찔하기는 하네요.. ^^;
하지만, 어차피 맞이해야 할 더위라면 담담하게 맞이해줘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