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2년정도 들은 28세 청년 꿈음 애청자입니다 ㅎ
처음으로 사연 남겨보내요 제가 태어나서 계속 수원에 살았었는데
수요일에 면접을 봤는데 합격을 해서 일요일 저녁에 충남 당진으로 가게 되
었어요 군대 빼곤 처음 독립이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네요
앞으로 꿈음을 잘 못들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시간날 때는 꼭 들을게요!
항상 좋은 음악,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꿈음 계속 진행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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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희님 2년정도 꿈음 들었지만 사연은 처음 보내보아요~
황진수
2019.07.12
조회 1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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