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밤 가족과함께 침대에누워 꿈음들어요
3살베기 아들과 장난치면서 안아달라하니 안안아주네요
20분을조르다 결국 안아줘서 기분좋네요ㅎㅎ
요즘 아들재우고 10시만되면 침대에 누워서 와이프랑 꿈음들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재미가있네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부탁드려요.
저도 신청곡 남겨봐요
에일리의 저녁하늘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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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마지막밤은 꿈음과함께
홍재국
2019.06.30
조회 19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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