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치환 <귀뚜라미>

♣ 손현숙 <소래포구>


밖을 다니다 보면 차량 운전자들 중에 신호를 우습게 아는 운전자들이 제법 많은 걸 알게 됩니다..
교통법규라는 게 누구 하나 편하자고 만든 것이 아니라 많은 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건데, 나 하나만 편하면 됐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운전자가 너무 많다 보니 사고도 끊이지 않고, 안타깝게 희생을 겪어야만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가 많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