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지영 작가님 책 근린 생활자 토요일에 잘 받았습니다
(T M I:제가 주말에 일해서 편의점에 택배 맡겨주셔서 찾아왔어요 )
20주년 책 때는 못받아서 이번에도 안되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보내주신다고 해서 정말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이따 밤 10시에 만나요 윤희님, 동숙 작가님~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