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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005
김대규
2019.06.10
조회 139
♥ 김종환 <백년의 약속>
♥ 장윤정 <첫사랑>
어제는 때늦은 시간에 갑작스레 내린 비로 일 하면서 곤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일기예보에서는 전혀 그런 얘기를 못들었던 것 같은데, 갑작스레 내린 비로 당황하기도 했구요..
다행히 소나기인 듯 오래 내리지는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비가 쏟아졌거든요..
그 덕분인지 오늘은 하늘이 푸르지는 않아도 공기는 제법 괜찮은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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