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007
김대규
2019.06.12
조회 144
♧ FTISLAND <사랑앓이 (With 김나영)>
♧ 볼빨간사춘기, 스무살 <남이 될 수 있을까>
오늘은 간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늦잠을 자려 했던 것이 아니라 새벽녘에 갑작스레 잠을 깨서 한동안 뒤척였던 탓에 본의 아니게 늦잠을 좀 자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늦잠을 자고 나면 좀 개운한 것도 있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는 늦잠을 자고 나면 아침 시간을 낭비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후회도 되고 그러네요..
밤에 몇시에 자던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하루를 제대로 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뭐 이미 지나버린 거, 어찌하겠습니까..
남은 시간이라도 충실하게 잘 보내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