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것 같은 기온의 차이는 저만 느끼는 힘겨움인가요?
항상 계절이 교차하는 환절기만 되면 몸살을 앓고야마는 저로서는 요즘같은 매일 매일이 고난의 행군입니다.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맞이하는 꿈음은 저에게 힐링 그 자체랍니다.
오늘은 모처럼만에 신청곡을 올릴만한 시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도 듣고 싶고, 조덕배의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도 듣고 싶은데 뭘 골라야할 지 모르겠어요.
두 곡 다 들려주시면 안될까요?
촉촉한 감성으로 하루의 고단함을 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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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5월과도 이제 이별이네요.
장연순
2019.05.29
조회 1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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