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입니다~~
비오는 날 우산에 내리는 빗소리가
이어폰과 내 귀 사이의 틈새로 스며들면서
꿈음을 들으며 추적추적 걸으면서
집으로 향하는 순간과 사연을 자판으로 남기는것이 참으로 간만입니다!
지금은 집에서 편안하게 꿈음을 듣고 있지만요...^^
2년전 제주도에서 프로젝트 했을때..
오늘같은 날씨가 자주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지금 구미에서는 처음이네요~
2017년 제주에서 같이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준석이와 2019년 1월부터 경북 구미에서
또 다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준석아!~ (윤정 남편이면서 지호 아빠)
앞으로 3개월 남았으니..
건강 잘 챙기자!~ 윤희씨가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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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김한원
2019.04.29
조회 1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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