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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82
김대규
2019.05.09
조회 135
♤ 차지연 <네박자>
♤ 시인과 촌장 <가시나무>
바람이 제법 붑니다..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도 여전히 바람이 제법 불고 있습니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바람인지는 모르겠으나, 겨울바람처럼 느껴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딱히 봄바람처럼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바람이 조금만 덜 불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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