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57
김대규
2019.03.28
조회 152
◁ 안상수 <영원히 내게>
◁ 용감한 녀석들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
오후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이 코 앞까지 다가온 듯 합니다..
두터운 겨울옷은 이제 슬슬 정리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네요..
혹시라도 언제 다시 또 추워질지 몰라서 아직 제대로 정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