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58
김대규
2019.03.31
조회 188



◁ 조덕배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 이정봉 <그녀를 위해>


3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어제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계절이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꽃샘추위가 없을 거라던 일기예보를 본 것 같은데, 어제 같은 날씨를 접하니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이제 4월이 시작됩니다..
일명 '잔인한 달'이라는 이름도 붙어있는 달입니다..
하지만, 전혀 잔인하지 않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