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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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61
김대규
2019.04.05
조회 152



◀ 장연주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 조규만 <우리 산책할까요?>


어제는 바람이 버티기 쉽지 않을 정도로 세게 불었습니다..
바깥에서 일을 하는지라 날씨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어제는 바람을 얼마나 맞고 다녔는지 밤에 집에 돌아와 보니 얼굴이 벌겋게 됐더군요..
다행히 오늘은 바람이 그렇게 많이 불지 않는 데다가 날도 제법 포근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당분간은 이런 정도의 날씨가 계속됐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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