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사연을 올립니다. 따뜻한 봄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바람이 차갑습니다. 이런 날씨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A형 독감 진단받고 집에서만 지내고 있네요 첫날만 체온이 39도에 가까워 수액을 맞았는데 효과가 좋았는지 지금은 아무 증상도 없이 정상인과 똑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도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마스크를 챙겨들고 국립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 수양벚꽃나무가 눈을 호강하게 해주어서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꿈음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신청곡: K-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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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박희진
2019.04.06
조회 176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사연을 올립니다. 따뜻한 봄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바람이 차갑습니다. 이런 날씨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A형 독감 진단받고 집에서만 지내고 있네요 첫날만 체온이 39도에 가까워 수액을 맞았는데 효과가 좋았는지 지금은 아무 증상도 없이 정상인과 똑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도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마스크를 챙겨들고 국립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 수양벚꽃나무가 눈을 호강하게 해주어서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꿈음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신청곡: K-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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