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45
김대규
2019.03.06
조회 106
▽ 영지 <이 노래 듣지마>
▽ 이문세 <해바라기>
지난달 초에 다쳤던 다리가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잘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불편한 다리로 인해 쉽게 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하루빨리 마음껏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다리를 다치기 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했던 수많은 행동들이 어쩌면 그렇게 힘들었는지..
다쳐보고 나니까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더군요..
다들 몸 안다치게 늘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