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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50
김대규
2019.03.15
조회 161
▼ 한경일 <한 사람을 사랑했네>
▼ 조정현 <슬픈 바다>
비가 온다고 예보에서 그랬는데, 비는 안오고 그냥 잔뜩 흐리기만 합니다..
차라리 비가 시원하게 내려줬으면 참 좋겠는데..
이번 겨울도 상당히 가물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봄도 많이 가물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비를 많이 기다리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미세먼지로 인해 고생을 좀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비가 기다려지는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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