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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71
TianKong
2024.10.30
조회 55
신청곡입니다..
☆ 볼빨간사춘기 <사랑할 수밖에>
간만에 해가 환하게 떴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서둘러 가을을 보내려는 듯 하더니, 오늘은 며칠만에 맑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10월도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 날입니다..
왠지 11월이 되면 겨울의 시작인 것만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더 큰 듯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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