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병원에 입원해서 더 건강해지려 하고 있고
아들은 서울서 인턴십을 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고
딸은 플로리다에서 교환학생 하며 도전하고 있어요
저는 그 현실과 열심을 응원하며 단단히 땅에 발을 딛고 섭니다
각양의 생활이 당장은 어렵지만 아름다운 열매를 꿈꾸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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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촌장의 '사랑일기' 들려주세요
류웅선
2025.01.11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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