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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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220
오늘도빛나는너
2025.01.13
조회 30


신청곡입니다..

◆ 최성빈 <사랑하는 어머님께>

1월을 시작한 것이 어제인 것만 같은데, 벌써 보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주에는 역대급 한파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의 강력한 추위로 상당히 힘든 시간이었는데, 주말을 기점으로 해서 날이 조금씩 풀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주변에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분들이 제법 있는 것 같은데, 다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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