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222
오늘도빛나는너
2025.01.17
조회 32


신청곡입니다..

◆ 크라잉넛 <명동콜링>

어제 하루종일 그렇게 흐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눈부신 해를 맞이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매주 느끼는 거지만 찌뿌둥하게 월요일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느새 주말을 코 앞에 두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취미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는데, 이런 식이면 눈 깜짝할 사이에 1년이 지나갔습니다 하는 이야길르 할 날이 금방 찾아올 것 같기도 하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