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이석증 을 출발로 몹시 아팠답니다.
움직이기엔 어지럽고 먹기만하면 토하고 일반생활을 하기 어려운만큼 아팠답니다.이대로 죽음을 맞이하나,하는 우울함마저 들고 병원에 입원까지 하였으나 회복이 되긴커녕 점점 심해져 거의 움직일수 없게 되어 결국 퇴원하여 집에서 회복하기로 마음먹고 회복에 힘쓴지 석달! 이제 살도 조금씩 오르고 움직일만하여 짧은거리를 산책삼아 다니기도 한답니다!
자영업을 하던차에 누워버리는 바람에 손실된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도 이젠 살살 움직이니 어서 빨리 완쾌한 모습으로 다시 내생활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윤희님 이시간 꿈길로 가려 준비하는시간에 나즈막하고 조용하지만 강하게 응원해 주세요!아픈시간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건강했던 삶으로의 복귀를 위해~~
정태춘 의 시인의마을 이란곡을 듣고싶어요!가능할까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