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5B <신인류의 사랑>
4월이 시작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피어난 꽃들 덕분에 봄이 왔구나 하고 느끼고 있기는 한데, 어제만 해도 여름이 서둘러 온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날씨가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이러다 5월부터 여름이 시작되는 건 아닌가 하는 쓸 데 없는 우려를 하기도 했지만, 뭐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사서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요..
비가 내렸음에도 다행히 다 우수수 지지 않고 굳건히 버티고 있는 꽃들이 마냥 고맙기도 하구요..
그 덕분에 아직 봄이구나 하고 생각을 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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