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편 71편 4절에서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피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흉악한 자와
불의한 자를 만났을 때
우리 힘으로는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일찍이 저를 택하시고
사랑을 주신 주님,
한 번 더 피할 길을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