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 앞에서 겸손하지 아니하였으며”
역대하 36장 11절,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겸손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 보시기에
저는 무엇을 행하고 있습니까.
오직 선을 행하게 하소서.
위대한 선지자가 눈 앞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지도 못하며
어리석게 굴지 말고
오직 겸손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 (토) 겸손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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