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제부터는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는 나의 청년 시절의 보호자이시오니
노여움을 한없이 계속하시겠으며
끝까지 품으시겠나이까 하지 아니하겠느냐
보라 네가 이같이 말하여도
악을 행하여
네 욕심을 이루었느니라 하시니라.”
예레미야 3장 4,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습을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께 부르짖고
주님의 자비를 구하면서도
또 다시 제 욕심만 채우는
우리 모습을 봅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
주님만 소망하고
다른 것은 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7 (목) 우리 모습을 보여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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