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들 중에 두며
허다한 나라들 중에 아름다운 기업인
이 귀한 땅을 네게 주리라 하였고
내가 다시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 하고
나를 떠나지 말 것이니라 하였노라.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의 남편을 속이고 떠나감 같이
너희가 확실히 나를 속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3장 19절, 2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자녀 삼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떻게든 우리를 품으시려는 주님께
우리는 등을 돌리고 속였습니다.
어떻게든 당신을 떠나려고 발버둥쳤습니다.
주님, 우리를 고쳐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8 (금) 우리를 자녀삼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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