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54장 2절, 3절,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휘장을 널리 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황폐한 성읍을 보게 하시는 주님,
우리 손으로 이곳을 새롭게 하소서.
이곳에 영원한 자비를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1 (월) 휘장을 널리 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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