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61장 2, 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슬픈 자를 위로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마음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눈물 흘리는 자들 옆에 계셨습니다.
주님이 손잡아 주심으로
오늘도 위로 받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4 (목) 슬픈 자를 위로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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