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은 진통을 하기 전에 해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아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아이를 갖도록 하였은즉 해산하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해산하게 하는 이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이사야 66장 7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생명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간절히 주의 구원을 기다린 자들에게
아들을 보내주신 주님,
주님의 생명으로
우리 생명을 살려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2 (토) 생명을 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2.27
조회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