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누가복음 1장 46절에서 5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기뻐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비천한 처지에 있는 우리를
주님을 돌보셨습니다.
능하신 손으로 큰 일을 행하셨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며
내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3 (대림4) 주님을 기뻐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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