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다니엘 2장 17절에서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기시니 감사드립니다.
그토록 지혜로웠던 다니엘도
느부갓네살의 꿈을 한 번에 보지 못했습니다.
시간을 들여 동역자에게 알리고,
함께 구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우리도 기도하며 찬송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7 (월) 불쌍히 여기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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