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 4장 1, 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시니 감사드립니다.
지푸라기처럼 사라질
우리 인생을
주님은 새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이 약한 육신에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시어
주님 나라에서 뛰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8 (토)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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