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7, 2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죄를 담당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태어남을 알지 못하고 태어난 우리가
죽음도 알지 못하고 죽음을 향해 갑니다.
주님이 보살펴주시지 않는다면
이 막막한 여정을 어찌 걸어가겠습니까.
주님, 주님을 바랍니다.
나타나셔서 손잡아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1 (주일) 우리 죄를 담당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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