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다니엘 7장 9절, 1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왕좌를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우리는 주님을 그렇게 부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짧은 인생 가운데
주님을 우러러 봅니다.
11월 마지막 주일,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5 (주일) 주의 왕좌를 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1.27
조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