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주께서 우리 조상들이
애굽에서 고난 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느헤미야 9장 6절,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부르짖음을 들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을 지으신
창조주께서 우리 목소리를 들으십니다.
아버지처럼 굽어보시고
어머니처럼 안아주시는 주님 앞에
사랑스러운 자녀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9 (목) 부르짖음을 들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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