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5장 1, 2절, 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눈물로 간구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식하고 미혹된 저를
이렇게 용납해주시는 주님,
주님은 나와 같이 되시어
나와 같이 통곡하셨습니다.
저들을 사해달라고,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며
나를 위해 빌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1 (주일) 눈물로 간구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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