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의 내가 매일 기쁘게

음악FM 매일 04:00-06:00 (JOY4U 동시) (재) 매일 20:00-22:00 (JOY4U)
10/30 (화) 죄의 사슬을 끊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1.05
조회 67
“'아비가 설익은 포도를 먹으면 아이들의 이가 시큼해진다.'
이런 속담이 너희 이스라엘 사람이 사는 땅에 퍼져 있으니
어찌 된 일이냐?
주 야훼가 말한다.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는 너희 이스라엘에서
이런 속담을 말하지 못하게 하리라.
사람의 목숨은 다 나에게 딸렸다.
아들의 목숨도 아비의 목숨처럼 나에게 딸렸다.
그러므로 죄지은 장본인 외에는
아무도 죽을 까닭이 없다.” (공동번역)

에스겔 18장 2절에서 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의 사슬을 끊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죄가
어린아이에게 전달되는
이 고통스러운 고리를 끊으신 주님,
주님의 은혜로 새 삶을 시작하게 하소서.
우리 목숨을 주관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