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재판할 때나
길이나 무게나 양을 잴 때
불의를 행하지 말고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장 34절에서 3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공평한 저울을 사용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사랑을 베풀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요.
나그네와 가족을 똑같이 사랑하며
공정하게 판단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 (금) 공평한 저울을 사용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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