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이 보는 것으로 말미암아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신명기 28장 62절, 6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청종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내 마음에 아직 두려움이 있습니다.
나에게 겁을 주는 것들이
아직 보입니다.
이 아침을 기쁘게 맞이하게 하소서.
저녁이 올 때까지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말씀 청종하오니 용기를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